저희 엄마가 강원도가 고향이라서 어릴때 드시던 감자떡을 찾다가 만낭포를 알게되어 몇 년전에 구입해서 먹었어요.
생각보다 냄새도 안나고 쫄깃하면서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또 구매를 하려고 했더니 품절이 되어서 구매를 못하고 있었어요.
찾아볼때마다 품절 상태라 포기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구매가 가능해서 또 주문해서 먹었더니 그때 그 맛 그대로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2개를 재주문했어요.
날씨가 더워서 오는동안 냉동시킨게 녹을까봐 걱정되네요.
포장 잘 부탁드리고요. 맛있는 감자떡도 잘 부탁드립니다.
얼른 또 먹고 싶네요.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