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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랑 변함없는 맛이네요.
서정민
2017-06-19 16:56:57
조회 : 1,141
만낭포 할머니 감자떡을 첨 먹어봤던 때는 15년 전쯤이었어요.
지인분이 직접 사왔었는데 할머니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빚고 있더라고 하시더군요.
그때는 지퍼백 한팩에 만원 정도 했었던거 같아요.
어쩌다보니 오랫동안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먹어보니 추억의 맛이랄까요.
그 때랑 맛이 똑같네요.친구들 좀 나눠줬더니 어디서 샀냐고 난리네요.앞으로 종종 주문해야만 되는 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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