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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이 고향이신 92세 시할머니가 좋아하세요.
김수정
2017-08-09 21:40:34
조회 : 1,167
저희 시할머님께서 올해 92세이신데, 예전에 사드렸던 기억이 나셨는지 만낭포 감자떡이 또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올해 6월에 주문해드렸는데요.
얼마전 생신을 맞이해서 선물을 준비하려고 했더니 다른 거 필요없고 만낭포 감자떡만 주문해주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입맛도 워낙 까다로우시고, 이북 출신이시라 감자떡을 좋아하시는 줄은 알았는데 할머님 입맛에 정말 잘 맞는다고 하시더라구요.
맘에 꼭 드셔야지 또 말씀하시는 분이신데, 이번이 세번째 드시는거면 시할머님 입맛을 완벽히 사로잡은 건 확실하네요.
감자떡으로 사랑받는 손주며느리가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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