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오니 손님이 자주 찾아와 다과상을 볼려니 좀 특이한게 없을까 고민하던중 떡이라면 저도 싫어하지만 평소에 감자떡 만큼은 예외인지라 잘 사먹곤 하였는데 혹시나하고 이상하지 안을까하고 소포장을 시켜보아 먹어보니 제가 원하던 맛 이더라구요 내일 아침일찍 농협계좌에 입금하겠사오니 택배로 보내주세요 화요일날 받게요 주문은 전화로 말씀드린 흑삼이1봉지 만낭포감자떡4봉지 55000원 입금할깨요 맛나게 해서 보내주세요 다른 사람에게도 홍보할께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