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안도 택배가와 놀래 잘못된나 싶어 만낭포에 전화드려보니 선물이라해 열어보니 헛개나무까지 받게되 너무나 기뻣고 다시금 감사하다는 인사를 오늘서야 드리게되었습니다 오는 손님마다 떡에대한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주소와 전화번호 알려주었답니다 항상 맛난감자떡을 먹을수있도록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새해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