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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나게 먹었습니다.
고우넷(권기웅)
2006-05-09 16:41:00
조회 : 1,795
구정과 회사 이전식때 만낭포감자떡을 뵙게되었습니다.ㅋㅋ 처음 떡을 받았을때는 뭘 이런 떡을 주시나 했습니다. 퇴근 후 집에 가져가서 몇개(약4~5개)를 쪄서 먹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진정 니가 감자떡이 맞더냐...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날 저랑, 와이프랑, 장모님, 우리아들(당시 20개월) 셋이서(3.5명) 봉지로 한봉지를 다먹었습니다.(아이스박스 1EA에 2봉지 인건 다들아시죠) 그리구..우리 장모님 아깝다며 하루에 아침마다 1인 1개씩만 쪄서 먹었습니다1.(더 먹고싶어도 절대 안주셨음) 그후 회사 이전식때 또한번 떡을 받게 되었습니다. 가식없이 진심으로다가 집에서 반겨줄 생각에 넘 기뻤습니다. (조사하면 다나와 : 흑흑 사실 두개 가져 갈려구 머리쓰다가 결국 하나만 가져왔습니다) 생각은 했지만 집에 도착하나 가족들이 절 반기는게 아니라 떡을 반기더군요... 약간은 서운했지만,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넘 행복했습니다. 아직도 회사 이전식때 받은 떡이 남아 있습니다. 맛이 없어서 냐규요...천만에...............아껴 먹습니다. 고우넷 사장님..맛있는 떡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구..만낭포감자떡 사장님 맛있는 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많이 시켜서 먹으라구요...이번 이벤트에 당첨되면 더 많이 시키게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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