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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구윤정
2006-05-07 00:56:00
조회 : 1,740
별로 글 예쁘게 쓴것도 없는데 이렇게 이쁜글로 선정해서 선물도 주시고~ 제가 요즘 학교때문에 좀 바빠서 오늘에서야 맛을 봤어요. 흑삼이 정말 궁금했는데..이번에 먹어보고 다시한번 반했어요. 오늘은 주말이라 저희가족이 잔뜩쪄서 먹었는데.. 사실 저나 저희오빠는 그다지 까다롭지 않고 이것저것 잘먹는편이거든요, 그런데 저희아빠는 예전에 군대에서 장교들 전용 취사병인가 머,,그런거 하셨다더니..입맛 정~말 까다로우시거든요,,,그래서 저희엄마가 맛있다는말 듣기 정말 힘든데...오늘 이떡 드셔보시더니 바로 맛있다는 말씀이 나오시더군요. 특히 오늘 이빨신경치료하고 오셔서 한층 예민하셨는데..아프다고 자꾸 아이스크림 드실정도로..드시면서 떡이 너무 부드럽다고 하세요. 고속도로에서 감자떡 팔잖아요,,,그것도 사드셔보셨나보더라구요,,그건 사실 값도 비싸고 떡도 좀 질겼다던가..하여튼 별로 맛없었다고하시면서 이떡은 씹는 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좋으시다네요..^^ 저희 아빠가 맛있따고 하셨으면 정말 맛있는거거든요,,, 처음시킨것 다먹고 흑삼이도 오늘많이 쪄먹었더니 한 반정도 남았나봐요,,^^ 저나 오빠나 과자좋아했는데 과자파동이후로 잘안사먹어서 입이 많이 심심했는데..엄마가 이건 몸에해로울것도 없고 맛있고 값도 싸서 너무 좋다고 앞으로 이거 간식으로 먹으라시네요...^^ 뭔가 생각나는데로 쓰다보니 좀 두서가 없지만...하여튼 결론! 달거나 텁텁한 과자같은거 싫으신분.. 부드러운거 좋아하시는분...정말 강추입니다. 특히 저희엄마 말씀이 할머니 할아버지들 쪄드리면 좋아하시겠다네요...저희엄마도 기회있으면 언제한번 가져가서 쪄드린다고 하시니까... 제 개인적인 느낌은 흑삼이가 포장떡보다 훨씬 많이 부드러워요 그냥 포장떡도 처음먹으면 부드럽고 쫄깃함이 느껴지는데 흑삼이는...정말 비싼값을 합니다. 특히 고물이 깨나 여러가지가 들어잇어서 저는 더 좋더라구요, 잘먹고 또 올게요!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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