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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니...
전영숙
2006-07-05 15:33:00
조회 : 1,708
제가 입맛이 까다로운것은 아닌데 맛난집을 찾아다니는걸 좋아라합니다. 하지만 찾아갈려고 간 곳도 아닌곳에서 감자떡 간판이 눈에 들어 차를 세우게 된것이 이렇게 맛난 것을 파는 곳 일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랬을때의 기쁨이란...맛난 음식을 먹을때 처럼 행복한건 없는거 같아 또다른 행복하나를 만났구나 싶어 너무 좋았습니다. 깔끔한 냉동포장에, 동글동글 이쁘게 만들어 어느 하나 미운것 없이 포장 된 것을 보고 더 맘에 들었습니다. 출출할때, 학교갔다 돌아온 아이에게, 갑자기 찾아온 동네손님에게 쪄서 준 감자떡은 먹기좋고 보기좋은 음식이 되었답니다. 감자떡 좋아하시는 시어머니, 유일하게 감자떡만 드시는 친정엄마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맛난 음식을 먹으면 좋은분들이 생각나기 마련이잖아요! 다음에 친한 친지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을때 이용해야겠습니다. 카드도 써서 주신다니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정성어린 음식 만들어 주셔서 많이 번창하시리라 믿습니다. 다음에 다시 전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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