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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이쁜 며느리..
손현숙
2012-07-24 15:32:10
조회 : 3,107
제가 감자떡 팬이라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어디 감자떡이 맛나더라..라는 소리만 들리면 사먹는걸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친언니의 적극 추천으로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했구요.. 안타깝게도 저처럼 감자떡 왕팬이 많으신 곳이라 눈물을 머금도 며칠 기다렸습니다. 그리곤 바로 팬이 되었습니다. 넘 맛나구요.. 주변 애기엄마들 모임있을때면 쪄서 자랑을 합니다. 이런 맛난 감자떡 먹어봤오? 하면서요..ㅋㅋ 엄마들 입소문이 짱이잖아요.. 저 다 먹고 주문할때 같이 주문한다고 대기합니다. ^^ 아참..만두..그것도 예술입니다. 넘 맛나요..김치만두도..고기만두도...^^ 맛난걸 먹으면 사랑하는 가족들이 가장 먼저 생각나죠.. 울 시부모님 드리고 싶었는데..당뇨이셔서 고민 고민했어요. 오늘 여쭤보니..어머님이 괜찮다고 하셨고.. 특히 시아버님이 좋아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바로 구매했어요. 어머님이 음악관련 모임이 여러건이 있으셔서 가끔 제가 간식을 사서 보내드리면 모임에서 자랑하시면서 드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머님이 잘 먹었다..하시면서 전화주실때 너무 뿌듯해요..기분 좋구요.. 이번에도 이쁨 받는 며느리이고파요.. ^^ 전혀 걱정 안됩니다. 맛나니까요.. 음하하하~~~ 아싸~~~ 저 이쁘죠?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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